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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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 망루望樓

그들은 오랫동안 위험에 처해 있던 사람들이었다.
늘 있어왔던 죽음이었고, 예견된 참사였다.

망루란, 각종 개발사업으로 갈 곳 잃은 사람들이 철거촌 건물 옥상에 5미터 이상의 높이로 짓는 구조물을 뜻한다. 철거민들은 이를 '골리앗'이라 부른다.

철거민 5명, 경찰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 참사가 있은 지 20일이 지났다.
늘 그랬듯, 망루 위 그들의 바램은 다른 언어들로 퇴색되어 버리고 그들은 죽어서도 여전히 세상이 원망스럽다.

살기 위해 망루 위로 올라갔던 철거민들의 바램.
그것은 '선대책 후철거'라는 최소한의 요구와 '개발'에서 빠진 '인간'에 대한 외침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일테다.
덧붙이는 말

삽입곡
Keith Jarrett
-Part I (The Koln Concert)

자료제공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
-전국철거민연합
-성공회대 NGO 자료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산자치시민연대
-한신대학교 총학생회 Resist 2호
-전농3동 세입자대책위 소식지
-전농3동 골리앗 특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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