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가자 남부 연이어 폭격

오바마 행정부 특사 방문 즈음해 공격 재개

가자지구에 대한 연이은 폭격으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남부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으로 적어도 7명의 여학생들을 포함해 9명이 사망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군은 <에이에프피(AFP)>에 "이번 공습이 28일 밤 이스라엘 남부 지역을 겨냥한 로켓 공격 이후, 라파 지역의 무기공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을 공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군은 29일에도 이스라엘 남부지역을 겨냥한 로켓 공격이 두 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날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는 없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28일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에 위치한 라파 국경 터널을 폭격하며, 공격을 재개했다. 1월 18일 일방적 휴전을 선언한지 10일 만이다. 이스라엘은 27일 가자 국경지대에 매설된 폭탄으로 이스라엘 군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한 보복 조치라고 주장했다.

영국 <가디언>은 28일 "이스라엘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이집트에서 가자로 무기, 돈, 사람들이 오는데 사용되는 터널 네트워크"라고 지적했다.

연이은 폭격은 버락 오바마 미국 새 행정부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 방문을 즈음해 일어났다.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의 조지 미첼 중동특사는 28일부터 사흘간 이스라엘을 방문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집트 등의 지도자를 만난다. 그러나 하마스는 만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자 시티의 오다 아브델 하미드 <알자지라>통신원은 "사람들 사이에서 긴장이 일고 있다"며 "전쟁이 재개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들게한다"고 현지의 분위기를 전했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안보내각 회의를 열고 가자 로켓 공격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확대할 것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알자지라>는 보도했다.

한편,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구호품들이 아직 가자지구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28일 <뉴욕타임스>는 "인도적 구호 물품들이 여전히 이집트에 주저앉아 있다"며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제재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서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