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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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동맹휴업, 노동자는 총파업" 美쇠고기 반대 행동 확산

민주노총, 오는 10~14일 美쇠고기 반대 총파업 찬반투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으로 성난 민심이 이명박 정부 정책 전체에 대한 반대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넥타이 부대가 거리로 나서는 등 노동자들의 집단 행동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도 구체적인 총파업 계획을 확정했다. 민주노총은 어제(4일) 5차 투쟁본부 회의를 열고 장관고시가 관보에 개제되어 미국산 쇠고기가 본격 유통될 시 각 냉동창고에서 운송저지 투쟁을 하겠다는 그간 투쟁 계획의 수위를 더욱 높여 '장관고시 시 총파업'을 결정했다.

구체적으로는 100만 촛불대회가 열리는 오는 10일 전 조합원이 총회투쟁을 해 총력투쟁을 벌이고,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에는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구체적 총파업 일정은 투표 마무리 직후 인 15일 투쟁본부 회의를 열어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은 “대학생들은 동맹휴업으로 나서듯이 민주노총도 총파업으로 나설 것”이라며 “국민들이 민주노총에 요구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 같은 총파업 계획을 오늘(5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은 “이명박 정부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소기 수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대국민 기만책동으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조롱하고 있다”라며 “이명박 정부가 재협상 선언을 하지 않고 부질없는 꼼수와 탄압으로 국민을 무시한다면 파멸의 길밖에 없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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