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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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쪼인트’ 김우룡 전 이사장, 미국으로 도피하나

국회 증인출석 피해 사전 도피 의혹..MBC 취재팀 급파

‘큰집 쪼인트’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전 이사장이 5일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이사장은 4월 열린 국회에서 언론탄압 및 MBC 방송장악과 관련한 진상조사 요구 및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김 이사장이 출국해야할 특별한 사유도 없이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은 기획성 도피 출국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4월 국회에서 MBC 방송장악 기도와 ‘큰집’의 배후가 이슈화 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BC는 긴급 취재팀을 공항으로 파견해 김 전 이사장의 미국행에 따른 심경을 전해들을 예정이다. 5일 오전부터 파업중인 MBC 노조 관계자는 “김우룡 전 이사장이 이 날 오후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천국제공항에 긴급취재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19일 MBC 김재철 사장은 ‘큰집 쪼인트’발언을 보도한 신동아 기자와 김 전 이사장을 고소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고소는 하지 않은 상황이다. 김재철 사장이 고소를 하겠다는 말만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는 사이에 김 이사장이 출국하게 된 것이어서 결국 김 사장이 출국을 도와준 꼴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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