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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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방송장악 맞서 백지신문·방송중단 경고

신문·방송 연대투쟁으로 방송장악음모 박살 낼 것

언론노조는 오늘(8일) 오전 10시 YTN 사측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노조의 연대투쟁으로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음모를 박살낸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은 “YTN 보복 징계는 YTN 내부 문제가 아니라 정권 차원의 언론 장악 시도록 규정한다”면서 “이번 YTN 징계를 전체 언론인들에 대한 전면적인 선전 포고로 보고 즉각 투쟁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권의 행태에 맞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우리 사회 민주주의를 지키는 첩경”이라 밝혔다

언론노조 김승기 수석 부위원장은 “YTN에 대한 해고 도발은 방송분 아니라 언론 전반의 문제로 판단하고 단지 홍보와 선포용이 아닌 실질적인 싸움이 되도록 파업할 것”이라며 “특히 파업을 하면 신문도 같이할 것이며 아마도 동아투위 사건처럼 한 면이 백지가 되는 신문을 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승기 수석은 “언론노조의 운명을 걸고 싸우겠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임시대의원대회 결의에 따라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한다”고 밝히고 “이명박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여 정권의 안위를 꿰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5년 내내 언론과의 싸움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언론노조는 다음 주부터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상재 위원장은 “다음 주에 파업 찬반 투표를 완료하고 YTN 재심에서 변화가 없다면 찬반투표 이후에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언론노조는 또 국감 이후에 방송법과 신문법에 대한 논의가 되면 강력한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최상재 위원장은 “이번 투쟁은 실질적인 방송 중단까지 포함한 투쟁을 단계별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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