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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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위원장 선거 23일 결선투표

1차 결과, 정연수 48.5% 김경도 38.3% 획득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 선거가 16일 오후 끝난 투표결과 4명의 후보 모두 과반을 획득하지 못해 오는 21-23일 2차(결선)투표까지 가게 됐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사흘간 조합원 투표를 마친 뒤 16일 오후 1차 투표결과 기호 1번 김경도 후보가 3179표(38.29%), 2번 김철관 후보 866표(10.43%), 3번 정연수 후보 4025표(48.48%), 4번 홍순용 후보가 105표(1.26%)를 얻어 아무도 과반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원 9046명 가운데 8302명이 투표해 91.7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다음주 21일부터 사흘간 김경도 후보와 정연수 후보를 놓고 위원장 결선투표를 벌여 23일 오후에 결과를 발표한다.

위원장 투표결과 1, 2위간 득표율 차가 10% 넘게 벌어져 결선투표에서 정연수 후보가 일단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4개 지부장 투표 결과 역무지부는 기호 2번 이성인 후보가 1029표(56.17%)로, 승무지부는 이상현 후보가 986표(57.13%)로, 차량지부는 박득우 후보가 1255표(55%)로 각각 당선됐다. 그러나 기술지부는 이명규 후보가 956표(48.33%), 정종구 후보가 981표(49.6%)를 얻어 결선투표에서 당락을 가리게 됐다. 역무지부장 당선자는 정연수 후보쪽으로, 기술과 차량지부장 당선자는 범민주파로 분류된다.

모두 43명을 뽑는 지회장 선거결과 4개 지회장만 당선자를 내지 못해 결선투표를 앞두고 있고, 대부분 당선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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