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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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예술의전당 수익사업팀장을 사장 내정

공공노조 충무아트홀 분회, 사장 자격조건 재개정 노력할 터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정동일)은 26일 충무아트홀 사장에 박민호 서울 예술의 전당 수익사업팀장을 선임했다. 박민호 신임사장은 3월 공식 취임하고 임기는 내년 9월 5일까지다.

박민호 신임 사장은 성균관대 공과대학과 한양대 대학원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경영혁신팀장 등을 역임하고 올 1월부터 수익사업팀장으로 근무했다.

충무아트홀은 지난 12일 사장 임명을 앞두고 취업규칙을 개정, 사장 자격기준을 대폭 완화해서 논란을 빚은 바 있다(참세상 2월 12일 기사참조).

임진혁 공공노조 충무아트홀분회장은 "우려했던 낙하산 인사나 자격기준 미달자가 아니라 우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장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한 것의 문제점은 유효하다. 이사진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사장 자격조건을 재개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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