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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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멜로 영화 한 편 <연인들>

명동 인디스페이스 17일 12시, 18일 3시

주말 극장가, 볼만한 영화가 없다면? 명동 인디스페이스(구 중앙시네마 3관)로 발길을 돌려 보자. 작년 12월 개봉한 김종관 감독의 11가지 연애 이야기 <연인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연인들>은 김종관 감독이 8년 동안 찍은 17편의 단편 중 11편을 모은 옴니버스 멜로 영화다. 독립영화계의 감성지기로 불리는 김종관 감독은 2000년 데뷔 이후 감성적 단편 영화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면서 '절제를 통해 감정의 원형에 도달할 줄 아는 감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영화는 잊혀질 모든 순간에 대한 기억"이라고 말하는 김종관 감독. 감독의 단편 모음 <연인들>로 이번 주말 아련한 청춘의 감성에 젖어 보자. (문의 indiespace.kr 02-778-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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