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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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 북구에 ‘박대동’ 확정

현 예금보험공사 사장...“경제를 살리는 데 적합한 후보”

한나라당이 울산 북구 재보선 후보로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낙점했다.

안경률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6일 오전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경제를 살리는데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공천 이유를 밝혔다. 이 날 한나라당은 인천 부평을에 이재훈 전 산업자원부 차관을 후보로 확정하기도 했다.

한나라당은 그간 강력한 후보로 알려졌던 김수헌 한나라당 울산시당 위원장 대신 박대동 사장을 낙점한 데는 핵심 화두인 ‘경제’를 놓고 봤을 때 경제운용에 대한 경험에 힘을 실은 것으로 분석된다.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노무현 정권 당시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한나라당의 후보 확정이 이 날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는 진보 양당 후보들의 단일화 논의에 영향을 줄 것인가로 관심이 모인다.

<울산매일>이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와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는 모두 박대동 사장에 비해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유력했던 김수헌 후보와 대결에서는 조승수 후보는 앞섰으나 김창현 후보는 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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