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일 오전 11시, 한나라당사 앞에서 복지예산확충! 민중생활권 보장을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빈곤계층과 장애인에 대한 복지예산을 삭감하려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해 경제위기를 저소득층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예산안은
첫째, 부자감세를 위해 서민복지를 줄이는 <양극화 예산>이자,
저소득층 난방비마저 삭감하며 벼룩의 간을 빼먹는 <서민절망 예산>이다.
둘째, 무차별적인 예산삭감으로 기초생활 수급대상자를 축소시키는 <분식회계>이며
청소년 예산을 줄여서 노인예산을 늘리는 식의 <돌려막기>가 난무하다.
셋째, 사회안전망 확충이나 예방복지 같은 철학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복지포기>예산이다."
-결의대회 결의문 중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