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시행된 11월 13일 오늘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는 "2008년 경쟁교육반대,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전국공동행동 선포"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은 공공부문 사유화저지 공동행동, 문화연대, 민주노동 서울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 등 16개 단체가 공동주최했다.
수능날을 맞아 이명박 정부 이후 심화되고 있는 경쟁교육과 계속 문제시되었던 입시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하며 이에 맞서는 공동행동을 선포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21일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행동의 날'까지 선전전, 퍼포먼스,문화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수능을 거부한 고3 학생이 직접나와 입시제도 문제에 대한 솔직하고 가감없는 발언을 해 주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