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희 복귀? 노조나 인정하라!

삼성규탄 집회, 기흥 삼성 반도체 공장 정문 앞에서 열릴 예정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경영 복귀한 직후, 삼성 규탄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다.

25일 오후 2시, 용인 기흥에 있는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정문 앞에서 삼성의 무노조경영과 삼성노동자 백혈병 집단 발병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다.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아시아 다국적기업감시네트워크 등이 주최하는 이 집회는 “지난 4년 동안 삼성반도체 한 공장에서 백혈병으로 10명 이상이 사망하고 2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피해받고 있고, 백혈병 외에 희귀질병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고통을 당하고 죽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집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백혈병으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고, 기혼 여성은 유산, 불임, 기형아 출산을 하고, 미혼 여성들도 산부인과에 다니면 안될 정도로 피부병,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그런데도 지난 4년동안 변변한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범죄자 이건희를 IOC 위원이라고 은근슬쩍 사면하더니, 정해진 수순대로 이제 황제경영에 다시 복귀하였다”며 삼성에서 중요한 것은 “이건희 복귀가 아니라 노조의 인정과 노동자 생명을 지키는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이 집회는 ‘아시아 노동탄압 기업 규탄 국제공동행동’의 일환으로 치러진다.

‘아시아의 다국적 기업 감시 네트워크 (ATNC)’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노동탄압 기업인 삼성, 도요타, 네슬레, 트라이엄프’에 대한 국제공동항의행동을 제안하였고, 한국에서는 민주노총, 국제민주연대, 반올림 등이 함께 삼성 규탄집회를 갖기로 하였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