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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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전 공장 생산 중단 검토

경기 침체로 인한 재고량 증가... 열흘간 임시 휴업키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4대 완성차 업계 중 한 곳인 GM대우자동차가 공장 가동 중단을 검토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GM대우는 오는 12월 말과 내년 1월 초까지 대략 열흘에서 2주 정도 부평, 군산, 창원 등 전 공장 임시휴업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GM대우는 이달 말께 이같은 내용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GM대우가 예정대로 휴업에 들어가면, 휴업 기간 동안 생산직 노동자들에게 평균 임금의 70%를 지급할 계획도 알려졌다.

GM대우는 2002년 미국 GM에 의해 설립돼 2005년부터는 흑자 행진을 이어 왔으나 최근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달에는 내수와 수출 모두 각각 9.5%와 11.5%로 급격히 감소했다. 이에 따라 10월부터는 생산라인 잔업과 특근을 중단한 상태였다.

GM대우가 예정대로 공장 가동을 중단할 경우 타이어 업계, 자동차 부품업계 등 1차 협력업체 3백여 곳을 비롯해 대략 1만여 곳의 업체가 크고 작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쌍용자동차도 퇴직 희망자에 한해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를 생산직과 비정규직에도 확대할 방침이라, 냉각된 분위기가 더 확산될 것인지에 대해 자동차 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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