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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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총투표서 80%이상 MB불신임

29일 ‘MB불신임’ 외치며 거리로

대학생들의 이명박정권 불신임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이명박 정권 불신임 대학생 궐기대회’가 열린다.

MB심판, 민주회복을 위한 대학생행동연대는 29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대학생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학로 외에도 각 지역별로 연합집회를 열 예정이다. 대학생행동연대는 ‘6·10 민주회복 범국민대회’ 뒤에 ‘MB심판’을 내걸고 만든 대학생단체다.


대학생행동연대는 지금까지 3만여 명이 이명박정권 불신임 선언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히고 있다. 18개 대학에서는 이명박정권의 불신임을 묻는 총투표를 진행했다. 가장 낮은 불신임도를 나타낸 대학이 75%의 불신임도를 보였고 89%의 불신임도를 보인 대학도 있었다. 불신임 총투표 참여 대학생의 83.54%가 이명박정권 불신임에 표를 던졌다.

70개의 대학 학생회와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행동연대는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분노가 터져 나올 것이 두려워 중도실용노선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의미해 정권을 심판할 것”이라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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