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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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77.4%, "MBC경영진 지난 6개월 잘 못했다"

문화방송노보, 경영진 평가 설문 조사 결과 발표

MBC노조 조합원 79.6%가 'PD수첩' 사과방송을 잘못한 결정으로 인식하고, 79%가 현 경영진이 공영방송 수호 의지와 능력이 없다는 경영진 평가 조합원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오늘(22일) MBC노조가 발행한 문화방송노보 138호는 이같은 경영진 평가 조합원 설문 조사 결과를 실어, 출범 6개월을 맞는 현 경영진이 구성원으로부터 전반적인 불신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방송노보 138호에 발표된 경영진 평가 설문 조사 결과

'경영진의 6개월 활동'에 대해 매우 못하고 있다(26.6)와 못한 편이다(51.2%)는 응답이 77.4%였고, 현 경영진 출범 이후 프로그램 경쟁력이 좋아졌다고 답한 응답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경영진의 공영방송 수호 의지'에 대해서는 9.3%만이 긍정적인 답을 했고, 사과방송 수용과 'PD수첩' 팀장.진행자.시사교양국장 교체 등의 결정은 정권의 압력에 굴복한 부당한 조치라는 응담자가 69.9%에 달했다.

MBC노조 조합원들은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 촛불 시위 국면에서 뉴스와 'PD수첩' 보도의 공익적 목적 부합 여부에 대해서는 86.7%가 그렇다고 답했고, mbc사영화 저지를 향한 총파업투쟁과 정권에 타협하려는 경영진 퇴진 운동 선언을 한 조합에 대해 85.6%가 지지하는 반응을 보였다.

노조는 설문 결과와 함께 발표한 경영진의 대오각성과 전면 쇄신을 촉구하는 입장 글에서 "정권의 방송장악 음모에 당당히 맞서지 못함으로써 MBC 구성원들의 자존심과 투쟁의지를 무너뜨린 경영진은 대오각성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타협과 백기투항을 주도한 부사장과 기획조정실장은 즉각 자진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노보는 이번 설문 조사에 전체 조합원 70.1%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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