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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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노사화합 운운할 때 아니다”

서울메트로 ‘노사화합 가족의 밤’ 개최에 노조 측 반발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가 오늘(5일) 노사가 함께 하는 ‘서울메트로 가족의 밤’을 연다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서울메트로가 연다는 '가족의 밤' [출처: 서울메트로]

서울메트로는 “오랫동안 첨예한 노사갈등을 겪어왔던 서울메트로가 11월 19일 극적인 노사합의 이후, 노사가 함께 하는 잔치 한마당 ‘서울메트로 가족의 밤’ 행사를 통해 노사 상생을 확인한다”라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사가 하나가 돼 시민을 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밝혔지만 노조 측은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취지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 11월 20일 새벽 사측과 단체협상 합의안을 만든 이후 노조 규약에 따라 조합원 인준투표를 지난 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인준투표 결과는 오늘(5일) 저녁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사측의 일방적 구조조정으로 빚어진 무더기 직위해제, 해임 등 중징계, 140여 건에 이르는 고소고발 조치 등이 해소되지 못한 조건이며 해고자 복직에 대해서도 사측은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서울지하철 노사는 아직 ‘노사화합’을 운운할 여건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노조 측은 "아직 노사화합 운운할 때가 아니다"라고 반발했다./참세상 자료사진

이번 행사에 대해서도 서울지하철노조는 “행사 개최와 관련 사측과 사전에 어떤 논의도 한 적이 없으며, 의견을 같이한 바도 없다”라며 “경영진과 일부 임직원들이 장기자랑 코러를 통해 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하는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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