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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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에 민주공원 들어선다

2013년 완공...전태일 박종철 등 열사 안장

오는 2013년 말까지 경기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에 전태일 박종철 이한열 등 민주화 열사들이 이전 안장될 10만㎡ 규모의 ‘민주공원’이 들어선다.

이천시와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하경철)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민주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양측이 모가면 어농리 산 28-1에 민주공원을 조성키로 하고 평장형태의 분묘 120기와 봉안소, 기념관 등 추모시설, 녹지휴게공간 등의 조성을 담았다.

공사 등 사업수행을 위한 전담조직은 이천시에 설치한다. 이후 민주공원의 관리 운영은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가 맡는다. 민주공원은 사업비 500억원 전액을 국비 건립한다.

이천시는 민주공원이 들어서면 민주화 상징지역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주변지역에 추진중인 농업테마파크와 함께 온천, 골프장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는 민주공원 조성을 계기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중부고속도로 남이천IC 설치를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현재 민주공원은 16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99년 10월 부산 중구 영주동에 문을 연 ‘부산민주공원’ 등이 있지만 정부가 관리하는 전국적 규모의 민주공원 건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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