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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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재선 진보후보 단일화 최종 합의

후보단일화 방식과 일정은 비공개

민노당과 진보신당 강기갑, 노회찬 대표와 김창현, 조승수 후보는 23일 오후 5시 울산시의회 프레스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북구 재선거 후보단일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노당 강기갑 대표는 "빨리 단일화 합의를 이루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서로 비방보다는 공명정대하게 단일화를 이뤄내 본선에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한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옥동자를 낳기 위해서 산고가 길었고 산통이 컸다"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결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히고 "단일후보가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양당이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본선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누가 한나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진보진영 단일후보가 한나라당을 꺾고 아름다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노당 김창현 후보는 "만감이 교차한다"며 "단일화 과정을 질질 끌면서 실망하고 질책했던 분들이 마음을 돌려서 진보 단일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두 당은 후보단일화 방식과 일정 등에 대해서는 일체 공개하지 않았다.

두 당은 지난 20일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한 뒤 여론조사 방식과 기관, 일정 등에 대해 실무협상을 벌여왔다.(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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