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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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언론인 여름캠프, 'Media Action School'

공공미디어연구소 주최, 21-24일 장흥에서

공공미디어연구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예비언론인을 위한 여름캠프 ‘Media Action School'을 장흥 레마르크 펜션에서 진행한다.

이번 '미디어액션스쿨'에서는 미디어공공성에 대한 이해(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촛불집회와 1인미디어(전규찬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한국사회의 이해(홍성태 상지대 교수) 등의 미디어 환경 관련 강의를 비롯, 글쓰기 방법(안영춘 미디어스 기자), 기사 작성론(고재열 '시사in' 기자), 프로그램 제작론(김진혁 : EBS '지식채널e' PD) 등의 실무 강의를 주되게 배치했다.

또한 김보협 한겨레노조위원장, 이재국 경향신문 미디어팀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김보슬 MBC PD, 한재희PD, 이세희 KBS PD, 곽정환 PD 등과 이야기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아울러 SBS ‘웃음을찾는사람들’ 카메라 리허설 탐방도 가질 예정이다.

김형진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은 행사 기획 취지와 관련 "주류 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평가 등 그 어느 때보다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촛불을 든 시민들의 신문 및 공영방송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1인 미디어의 폭발과 언론의 자유/표현의 자유의 확산은 주류미디어를 보완하고, 공공적으로 재구성하고 이해하기에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형진 연구원은 이번 '미디어액션스쿨'이 "예비언론인과 함께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공공적 영역의 이해와 주류미디어의 공공적 의미의 재구성을 통해 언론인의 책임과 역할을 토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공미디어연구소가 주최하고 SBS와 한국방송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언론인을 희망하는 대학생 등 예비언론인 50여 명(선착순 마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문의 : 김형진. 02-722-6614. icdolval@naver.co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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