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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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진보 단일화해야 한나라당 이겨

<경향신문> 여론조사...단일화 후보로는 조승수 선택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울산 북구에서 후보단일화를 이루지 못할 경우 한나라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이 7일 현대리서치에 의뢰해 울산 북구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단일후보가 출마하면 당선 가능성이 높지만 각각 출마할 경우엔 한나라당 후보에 패했다.

조승수 진보신당 예비후보로 단일화 됐을 경우 한나라당 후보(22.3%)의 두 배인 43.5%의 지지를 받았으며,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도 한나라당 후보(25.8%)에 13%이상 높은 39.7%의 지지를 받았다. <경향신문>은 “조 예비후보의 ‘후보경쟁력’이 김 예비후보보다 높은 셈”이라고 보도했다.

단일화를 이루지 못할 경우 한나라당을 이기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조승수, 김창현 예비후보가 각 각 출마하면 한나라당 후보가 27.9%로 1위, 조승수 예비후보가 22.3%로 2위, 김창현 예비후보가 20.7%의 지지를 받았다.

단일후보로는 조승수 예비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후보단일화가 된다면 단일후보로 누가 되는 것이 좋겠는가”라는 물음에 45.3%가 조승수 예비후보를 선택했으며, 22.9%가 김창현 예비후보를 선택했다. 두 배 차이다.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도 43.3%가 단일후보로 조승수 예비후보가 낫다고 판단했다. 특히 김창현 예비후보를 지지한 42.8% 보다도 높아 관심을 끈다.

한편 진보 양당 후보가 6일 단일화 방안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실무협의를 거쳐 7일 오전 중으로 양당 대표가 단일화 합의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6일 저녁 실무협의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완전한 합의를 발표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6일 오는 13-14일로 총투표를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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