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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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전혁 의원 재산 압류 집행문 발부

전교조, 실제 집행 여부 두고 내부 논의 중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 양재영 판사)는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의 전교조 명단공개와 관련해 11일 오후 이행강제결정 집행문을 발부했다.

법원의 거듭된 공개 금지 판결에도 불구하고 전교조 등 교원단체 소속 교원들의 명단을 자신의 인터넷 누리집에 공개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결정한 하루 3000만원의 이행강제금 지급 명령에 이어 나온 것이다.

남부지법은 집행문에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5일에 대한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의 집행”을 결정했다. 이로써 조전혁 의원이 이행강제금의 청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전교조는 언제든지 조 의원의 동산이나 부동산 등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게 됐다.

전교조 엄민용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실제 집행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 중이라 아직 조 의원의 재산 압류 등을 결정한 건 아니다”이라고 밝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9일 이행강제금과 관련해 “후원금 등 정치자금이나 동료 의원 및 단체의 모금으로 이행강제금을 납부해서는 안 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조전혁대책위원회는 13일 저녁 “전교조의 교육 파행을 막고 올바른 교육문화정착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이 콘서트는 개그맨 심현섭, 박준형 씨의 사회로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축하 공연과 KBS 개그콘서트 ‘드라이클리닝팀’을 비롯한 M4, 박준형, 남궁옥분 씨 등의 연예인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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