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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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역과 여의도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

2011년 준공 예정, 총 사업비 186억 원

여의도 샛강에 다리를 만든다.

서울시는 4일 오전 신길역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문화다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문화다리는 한 쌍의 학이 날아오르는 모양으로 2011년 준공한다. 총 사업비는 186억 원이다.

  문화다리 조감도 [출처: 서울특별시]

문화다리 조명은 벚꽃축제나 세계불꽃축제를 고려해 설치한다. 샛강생태공원 보호를 위해서는 가로등 없이 다리 난간에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문화다리가 친환경적 조명 설치 등으로 여의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다리를 만들면 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서 여의도와 한강샛강생태공원으로 갈 수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의 배후도시인 신길 지역의 단절감을 해소하여 도시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해 여의도로 가는 하루 1만2천여 명의 사람들이 이 다리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다리 기공식은 5일 오후 3시 신길역 옆 쌈지공원에서 열린다.

  문화다리 위치도 [출처: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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