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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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축 소 광우병 전수검사 의무화 추진

강기갑 특별법 발의...“수입 쇠고기 안전기준도 높이는 계기”

국내에서 도축되는 모든 소는 반드시 광우병 검사를 받도록 하는 법안을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9일 대표 발의했다.

강기갑 의원이 발의한 ‘소해면상뇌증 예방에 관한 특별법’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질 당시 급식·학부모단체, 생협, 시민·환경단체, 여성단체, 농민단체 등의 청원을 받아 제정한 것이다.

이 법안은 △국내 도축 모든 소에 광우병 전수검사 의무화 △일정 월령 이상 소의 뇌, 눈, 척수 등 특정 위험 물질 폐기 및 사료 사용 금지 △광우병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강기갑 의원실에서는 이 법안이 시행될 시 초기 광우병 감사소 신축, 장비구입, 인건비, 검사시료 구입비 등으로 쇠고기 kg당 200원의 가격인상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기갑 의원은 “광우병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으며, 최근까지도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법률안은 국내 쇠고기에 대한 안심 뿐 아니라 수입 쇠고기에 대한 안전기준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말 인간 광우병 전문가로 불리던 스페인의 한 박사가 인간 광우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로써 스페인에서는 2005년 이후 인간 광우병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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