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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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재능교육 노조 농성장 기습 철거

5일 11시 종로구청 앞 항의집회

단협파기와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해오던 학습지 산업 노조 재능교육 지부 천막농성장이 4일 저녁 종로구청에 의해 모두 박살났다.

  농성장이 철거 된 후 농성장 터. [출처: 재능교육지부]

농성장 철거 소식을 듣고 달려와 철거를 함께 막았던 김진찬 한솔교육 지부 조합원에 따르면 “재능교육 지부 조합원 한 명이 지키고 있던 농성장에 종로구청에서 20여 명이 기습적으로 나와 천막을 전부 박살내 버리고 천막의 구조물 등을 전부 트럭에 싣고 갔다”고 전했다.

재능지부는 농성장 철거에 항의하기 위해 내일(5일) 오전 11시에 ‘농성장 폭력 침탈 종로구청 규탄 집회’를 종로구청 앞에서 열 계획이다.

  농성장 철거 후 천막 등을 트럭에 싣고 있다. [출처: 재능교육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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