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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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범국민대회 원천봉쇄...연행

“독재타도, 명박퇴진” 외치며 서울광장 진입 시도

용산범대위, 박종태열사대책위, 민주노총 , 대학생 등은 오후 4시부터 '5.30 범국민대회' 서울광장집회를 위해 시청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은 차벽을 쌓아 봉쇄했다.



경찰은 오후 3시 40분경부터 지하철 시청역 출입구를 막고 집회참가자들을 막았다. 서울광장으로 향하는 노동자, 대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경찰과 산발적인 마찰을 벌였다. 용산범대위, 민주노총 등이 서울시청광장에서 열기로 했던 집회는 경찰의 봉쇄로 열리지 못했다.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대한문에 모여 “독재정권 물러가라”, “독재타도, 명박퇴진”등의 구호를 외쳤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에 모여든 시민들과 집회를 위해 모인 사람들는 한 때 1000여명이 되기도 했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가두행진을 한 후 명동에서 정리집회를 마친 공공운수연맹 노동자들은 오후 6시 30분 경 대한문으로 다시 모였다.

6시 30분께 부터 서울광장으로 향하려는 시민과 경찰의 산발적인 마찰이 시작됐다. 7시 경엔 덕수궁 앞에 있던 일부 시민들은 차로를 점거하고 서울광장으로 향했다. 경찰은 서울광장으로 향하던 시민들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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