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찰 불허 쌍용차집회 강행 예정

"평화집회와 식수 전달 보장하라"

경찰은 29일에 예정된 '쌍용차 정부해결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대해 28일 금지통고를 내렸다. 민주노총은 집회 금지통고에 반발하며 29일 '결의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평택경찰서는 25일 노동자대회가 불법폭력시위로 변질됐다는 이유로 29일 집회에 대해 구두로 금지통보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5일 노동자대회에서 집회참석자 31명을 연행했고 이 중 5명에 대해 구속연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은 경찰의 집회 금지통보와 관련해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가로막는 공권력 남용"이라며 29일 오후 3시 평택 법원삼거리 앞에서 '결의대회'를 강행할 것이라 밝혔다. 경찰봉쇄로 집회 개최가 어려울 경우 곧바로 행진에 돌입해 쌍용차 농성 노동자들에게 물과 의약품 등의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금속노조는 29일 6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29일 민주노총의 집회에 앞서 오후 2시에는 정당,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들은 쌍용차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후 물과 의약품을 쌍용차 농성 노동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물과 음식물 차단을 지시하는 경찰문건 [출처: 미디어 충청]

한편, 쌍용차 사측과 함께 물과 음식물을 차단을 지시하는 경찰문건이 공개됐다. 경찰은 그 동안 물과 음식물 반입을 막고 있지 않지만 쌍용차 사측이 막고 있어 어쩔 수 없다고 밝혀왔다. 경찰은 어제 쌍용차 평택공장 내 도장공장 주변에서 40여 분 동안 대규모 진압훈련을 벌이기도 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