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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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3차 인티파다 호소

메샤알 "하마스는 압바스에 열려있다"

하마스 정치적 지도자인 메샤할이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항해 '민중항쟁'을 의미하는 3차 인티파다를 호소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메샤알은 "우리는 적에 대한 무장 인티파다를 호소한다. 저항은 자살 공격을 통해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샤알의 호소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약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온 시점에서 나왔다. 메샤알은 하마스가 가자지구를 장악한 후 가해진 봉쇄조치를 언급하며 "봉쇄조치가 해제 되어야 하며, 국경을 개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라파' 국경을 꼬집어 요구했다. 라파는 이집트와 통하는 관문이다.

현재 시리아에서 망명중인 메샤알은 이스라엘에 상대적으로 온건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압바스 수반과도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로켓이나 자살 공격이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라, 협상이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압바스 수반에게 이스라엘과의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알자지라>는 2005년부터 하마스가 자살공격을 중단해왔다고 덧붙였다.

1차 인티파다는 1988년 시작되어 오슬로 평화협정까지 이어졌다. 당시 팔레스타인인들은 오슬로 협정을 통해 1948년 이후 이스라엘의 점령과 식민통치에 변화가 있을 것인가에 반신반의 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은 오슬로 평화협정이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현실에 다시 반발하며 2000년 9월 2차 인티파다가 시작되었고, 4년 여 강력한 저항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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