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부천평통사 소식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부천평통사가 자리 잡고 있는 부천엔 성주산, 도당산, 원미산이 있어요.

그 중에 원미산은 진달래꽃이 아주 소담스럽게 피는 작은 산이랍니다.

원미산을 종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딱 40분.

평소 운동량 제로, 세상에서 젤로 싫은 것 등산,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저질체력의 도시인, 그런 회원들이 봄바람 분다고 나들이 가자는 영화 분회원의 반 협박성 전화를 받고 햇살 가득한 일요일 아침 두 손 가득히 도시락을 들고 모였답니다.

“오~~~ 복장은 지리산인데....” “도시락은 뭐야?” “우와~~ 김밥. 초밥. 과일... 우리 친하게 지내자!” “오~~~ 구준표 스타일. 잔디는 어디에 있니? 민승아!”

“아니 이렇게 좋은 신발을 상품으로 내놓으시다니 이따 할 게임이 너무 기대되네.” “어 선생님 못 오신다더니! 안녕하세요?” “발목 다치신 건 이제 괜찮으세요?”서로 안부 인사를 나누고 정상을 향해 출발~~~~

올라가기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 벌써부터 헉헉 대는 회원들. 하지만 맛있는 도시락을 기대하며 한 발씩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인 진달래동산. 진달래 따먹고, 돗자리 깔고 드디어 기대하던 도시락 오픈. 역시 밥은 여럿이 함께 먹어야 제 맛이네요. 하하 호호 히히. 게 눈 감추듯 맛있게 먹고, 주위 사람들이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보던 게임을 시작했어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들까지 33명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매력에 흠뻑 빠져 웃고 떠들며 자연 속에 젖어 동심으로 돌아간 신나는 하루였답니다. 다른 지역 평통사도 봄나들이 가면 꼭 한번 해보세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