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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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스라엘에 핵우산 약속

이스라엘 주재 미 대사관 "논평할 수 없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이 이란의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핵우산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스라엘 언론 <하레츠>가 11일 보도했다.

<이슬람 온라인>도 미국 쪽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이 이스라엘에 핵 공격을 할 경우 보복공격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핵우산은 이스라엘에 탄도요격미사일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현 부시 행정부는 네게브 지역에 이란의 탄도 미사일 감지를 위해 조기경보레이더 시스템을 배치해 놓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 온라인>은 이스라엘 에후드 올메르트 내각의 한 관리가 "불확실한 출처에서 나온 관측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며 어떤 논평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텔 아비브 주재 미 대사관 쪽에서도 "미래에 들어설 행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어떤 입장도 말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국무부 장관 내정자인 힐러리 클린턴은 이미 민주당 경선 후보 시기부터 이스라엘에 핵 우산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올해 4월 힐러리 클린턴 내정자는 이스라엘과 아랍 동맹에 "핵 억지력을 위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스라엘은 중동 지역에서 핵을 가진 유일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150기 보유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사실을 부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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