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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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의 대모’ 아네스 바르다 회고전

12일부터 미디어극장 아이공

미디어극장 아이공은 개관 3주년을 맞이해 12일부터 31일까지 <아네스 바르다 회고전>을 연다.

아네스 바르다는 프랑스 영화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여성 감독이다. 1928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 그녀는 <5시에서 7시까지의 클레오 Cleo De 5 A 7>(1962)라는 작품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뛰어넘는 그녀의 작품에서 여성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가 되고 대안의 가능성이 된다.

이번 회고전에는 <5시에서 7시까지의 클레오>(1962)를 비롯한 장편 5편과 1957년~2003년 동안 작업한 그녀의 단편 14편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미지와 감동을 줍는 데에는 법적인 제한이 없다”는 그녀의 작품 속 내레이션처럼 유쾌하고 발랄한 거장 감독의 내공을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자세한 상영일정은 미디어극장 아이공 www.igo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네스 바르다 회고전> 상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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