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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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내달 2일부터 새 지도부 선출

김기태-김정한-장재영 후보조 단독 입후보

  단독 출마한 김기태 위원장 후보 [출처: 철도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23대 위원장 선거에 김기태 후보조가 단독 출마했다.

위원장 후보인 김기태 씨는 마산차량 소속이며, 수석부위원장 후보에 김정한 씨(익산역), 사무처장 후보에 장재영 씨(천안기관차)와 동반 입후보했다.

철도노조는 지난해 11월 황정우 위원장이 2008년 임단협 투쟁에 책임을 지고 집행부와 총사퇴한 이후, 임도창 서울지방본부장이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철도노조는 위원장 선거와 함께 오는 20~21일, 22~23일에 각각 지방본부장 후보와 지부장 및 각급단위 대의원 후보 등록을 받아 2월 2일부터 4일까지 조합원 투표를 실시한다.

김기태 위원장 후보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홍익대를 다니다 부산으로 내려와 노동운동에 투신해 88년 만호제강 노민추 위원장으로 고공농성을 주도하다 해고돼 89년부터 전노협 부양노련(부산양산) 조직부장을 지내며 전노협 시절 부산지역 노동운동을 이끌었다.

철도에 투신해 노조 민주화 활동을 벌이다 지난 2000년 철도노조 부산정비창 본부 위원장으로 뽑히면서 반세기만에 어용노조를 무너뜨린 철도노조 직선제 쟁취 공투본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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