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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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 위원장 민주노총 선거 후보 사퇴 할 듯

불출마 선언이 부담 된 것으로 알려져

6기 민주노총 임원 선거에 위원장 후보등록을 한 임성규 현 민주노총 위원장이 후보 사퇴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수봉 민주노총 대변인은 11일 저녁 9시 40분께 참세상과의 통화에서 “임성규 위원장이 사퇴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안다. 내일 쯤 선본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수봉 대변인에 따르면 임 위원장이 사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두 번의 불출마 선언이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임성규 위원장은 통합지도부 구성을 촉구하며 위원장 후보 불출마를 선언했었다. 그러나 일부 산별대표자들의 강한 권유로 후보등록을 했으나 후보등록과 동시에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특히 임 위원장이 지난 9일 용산참사 장례식 노제에서 조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나타나지 않자 사퇴설은 민주노총 여러 곳에서 흘러나왔다.

임성규 위원장이 사퇴한다면 민주노총 선거는 김영훈-강승철, 허영구- 이정행의 2파전으로 치르게 된다. 민주노총은 1월 28일 강서구 KBS 88체육관에서 대의원 대회를 통해 6기 임원을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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