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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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희망퇴직한 비정규직 관리자 자살

실직상태에 놓이자 생활고 더욱 가중된 것으로 보여

쌍용차에서 비정규직 관리자로 근무했던 노동자 A씨가 21일 오전 9시 경 강원도 횡성 근처의 한 수목원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수목원 내에서 공사를 하던 노동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18일 경 집에서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발견된 유서는 없으며, 자살하기 전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동료에 의하면 A씨는 그동안 사채업자로부터 빚 독촉에 시달리는 등 생활고로 힘들어 했다고 한다. 비조합원이었던 A씨는 5월 말 회사가 희망퇴직을 권고하자 희망퇴직을 신청하고 회사를 떠났다.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생활고로 인해 고통 받던 A씨가 실직 상태에 놓이자 심리적, 물리적 압박이 더욱 가중되어 자살까지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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