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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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한국대중음악상 지원 돌연 취소

음악산업 진흥시키겠다며 한 입으로 두 말

오는 26일 예정돼 있던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적인 지원 취소 통보로 잠정 연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9일, 핵심사업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시상식을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선정위원회 사무국에 통보했다.

이에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는 "시상식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당초 약속했던 지원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 반발했다.
이어 "이미 작년 12월부터 담당부서와 논의하여 진행된 상태에서 이제 와 핵심사업 운운하는 것은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비난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4일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의 그래미상'을 제정할 방침이라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국고 1275억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러나 불과 보름 후 민간 시상식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게 좋다는 이유를 덧붙이며 지원 취소 방침을 통보했다. 시상식에 대한 개입만 배제하면 될 것을 지원 조차 끊어버린 것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한 해의 대중음악계를 정리하는 공익적인 시상식을 목적으로 올해는 대중음악평론가, 기자, 음악전문 라디오 PD, 학계 등 52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다.
또 판매량이나 가수의 인지도 보다는 작품의 질을 우선시 함으로써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대안적 시상식을 추구해 왔다. 이에 지난 200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이 시상식에 대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선정위원회는 "시상식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대중음악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어떤 방식으로든 3월 중에 시상식을 반드시 개최할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2009 한국대중음악상 종합분야 수상후보

올해의 음반
△갤럭시 익스프레스[Noise On Fire] △김동률[Monologue] △나윤선[Voyage] △버벌 진트[누명] △언니네 이발관[가장 보통의 존재] △W&Whale[Hardboiled]

올해의 노래
△언니네 이발관[가장 아름다운 것] △원더걸스[Nobody] △장기하[싸구려커피] △토이[뜨거운 안녕] △W&Whale[R.P.G Shine]

올해의 음악인
△김동률 △갤럭시 익스프레스 △버벌 진트 △언니네 이발관 △토이

올해의 신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로로스 △비둘기 우유 △세렝게티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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