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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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코토 회고전 오는 14일까지

기억과 흔적으로 직조한 6편의 다큐멘터리

일본 다큐멘터리 감독 - 사토 마코토 회고전이 오는 14일(수)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명동 중앙시네마 3관)에서 열린다.

사토 마코토 감독은 사람들의 생활상을 밀착해서 담아내는 감독으로 이번 회고전에는 그의 다큐멘터리 6편을 상영한다. 마코토 감독의 데뷔작 <아가노 강에 살다>(1992)는 1929년 아가노 강 댐 건설 이후 쇼와 전력회사가 버린 유기수은으로 미나마타 병에 걸린 주민들의 모습을 7명의 스텝들이 3년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감독은 이 작품으로 1993년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우수상을 비롯 여러 상을 받았고 지난 2007년 49세의 젊은 나이로 죽을 때까지 가족, 예술, 정치, 환경 등 다양한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상영과 함께 12일 저녁 6시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사토 마코토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송환>의 김동원 감독과 남인영 영화평론가의 대담이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indiespace.kr 02-778-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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