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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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울역에서 ‘이명박 정권 규탄대회’ 예정

민주노총, 오늘 촛불집회 주최...서울역·청계광장에서 촛불

오늘(11일) 촛불집회는 민주노총 주관으로 개최된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4시, 서울역 앞에서 ‘공안탄압 분쇄! 미친 소 수입 이명박 정권 규탄대회’를 열고, 청계광장으로 이동해 오후 7시부터 촛불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참세상 자료사진

민주노총은 “이명박 정부는 진정으로 사죄하고 잘못된 정책을 포기하기는커녕 촛불을 짓밟고 국민을 기만할 뿐”이라고 지적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물론 백해무익한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비롯한 총력투쟁에 돌입하자마자 촛불의 확산을 막기에 혈안이 된 정부는 시민사회단체와 네티즌을 비롯한 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한 탄압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호한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난 8일, MBC 앞에서 열렸던 촛불문화제에서 “11일 민주노총이 서울 시청 앞 광장 탈환 투쟁을 벌여 (서울 시청 광장을) 네티즌과 시민들에게 돌려 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민주노총이 오늘 집회를 통해 이를 실천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검찰과 경찰은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34명에 대한 소환장을 발부했으며, 민주노총은 “80만 조합원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며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오늘 전국 대표자회의를 열고 향후 촛불집회의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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