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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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데 왜 슬프기만 합니까?

[사진] 용산참사 현장 성탄미사

12월 25일 성탄절 아침에 용산참사 현장에선 500여명의 시민이 모인가운데 성탄미사가 열렸다.



이날 미사에서 고 이성수 씨의 부인 권명숙 씨는 “축하하고 즐거워야 할 성탄절에 왜 우리 유가족들은 슬프기만 하느냐”면서 “가난이 뭐 그리 큰 죄 길래 때려죽이고도 모자라 손과 발을 잘라 저희 유가족과 아이들을 왜 이렇게 슬프게 하느냐”며 눈물을 흘렸다.



권명숙 씨는 “유가족들은 추석에 행여나 해결이 돼서 가족 품으로 돌아갈까 손톱만큼의 기대를 했지만 그것도 유가족의 힘이 모자라 큰 바람으로 만 끝났다”고 용산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권 씨는 이어 “이 자리에서 유가족들은 성탄절을 맞이하고 연말을 맞이하고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365일 장례를 치르는 나라는 이 나라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정부를 비난했다. 권명숙 씨는 마지막으로 “유가족이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면서 여기 오신 여러분들의 고마움을 갚겠다”면서 “용산참사를 잊지 말고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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