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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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석률-박석삼 형제 모친상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 관련자 박석률(한국진보연대(준) 공동대표), 박석삼 형제의 어머니 우덕효 여사가 오랜 투병끝에 6일 오전 11시 별세했다.

빈소는 전남 광주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고 발인은 8일 오전 9시.

남민전은 1976년 결성돼 반합법 전술조직으로 반 유신투쟁을 전개했으며 민청학련 등 학생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청년학생위원회를 조직해 민주구국학생연맹, 민주구국교원연맹 등을 만들었다. 1979년 10월부터 11월까지 대부분의 조직원이 검거돼 '북한과 연계된 간첩단 사건', '무장 도시게릴라 조직' 등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

이 사건 관련자로는 김남주 시인, 임헌영 문학평론가, 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이학영 한국YMCA 사무총장,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장, 이재오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 홍세화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 등이 있다.

당시 형 박석률 씨는 무기징역, 동생 박석삼 씨는 15년 형을 받았다.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원회는 지난 2006년 남민전 관련 신청자 29명에 대해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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