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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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만도 2차 희망퇴직 공고

내달 25일 220명 정리해고 신고 후 6일만

에어콘, 김치냉장고 ‘딤채’를 생산하는 위니아만도가 26일 2차 희망퇴직을 공고해 노동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1차 희망퇴직 공고가 붙은 뒤 생산직 노동자 20여 명, 관리직 100여 명이 회사를 떠났었다.

2차 희망퇴직 공고는 회사가 지난 20일 50%에 해당하는 220명을 3월 25일자로 해고하겠다는 계획을 노동부에 신고한 뒤 불과 6일 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전국금속노조 위니아만도지회 임주홍 지회장은 “노조는 흔들리지 않는다. 정리해고 저지 투쟁의 핵심은 이번 위기의 책임은 경영진에 있다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고 회사의 이데올로기 공세 극복 및 회유와 협박에 굴하지 않고 조합원 한사람이라도 정리해고 시킬 수 없다는 굳은 의지와 강고한 결의를 통해 돌파해내는 것이다.”고 전했다.

위니아만도(주)는 작년 12월 23일 경영상황설명회를 통해 매출의 부진으로 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힌 뒤 강도 높게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주장하는 경영상의 위기에 대해 주주들이 마구잡이식 이윤 추구를 위해 유상감자, 고율배당, 내부유보금 유출, 부채 전가 등 방만한 경영을 자행한 것이 결정적인 원인 이라며, 내부에 축적해야 할 수익금을 모두 빼 돌려 현재의 유동성 자금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며 정리해고에 맞서 투쟁을 벌이고 있다.(정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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