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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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5일 단식 중집위원 긴급 병원 후송

진선식(경남) · 노병섭(전북) · 장인권(울산) 지부장 녹색병원 입원

2신 : 장인권 울산지부장도 25일 밤 병원 후송

단식농성을 이어가던 장인권 울산지부장도 밤 25일 밤 9시께 녹색병원으로 후송됐다. 탈수 증상이 심해져 단식을 이어가는 데 무리가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신 : 진선식(경남) · 노병섭(전북)지부장 녹색병원 입원

노병섭 전북지부장
25일 오전 11시께 진선식 경남지부장과 노병섭 전북지부장이 건강 악화로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서울 중랑구 면목동)으로 후송됐다.

시국선언 중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중집위원들이 서울 조계사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한 지 12일째 되는 날이다.

단식농성이 열흘을 넘기면서 10kg 가까이 몸이 축난 중집위원을 비롯해 모든 중집위원들이 평균 5kg 이상씩 몸집이 줄면서 탈진 증상을 보이던 중 진선식 · 노병섭지부장이 먼저 쓰러진 것이다.

병원에 도착한 이들은 건강검진을 실시한 후 입원 수속을 밟고 있다. 병원 측 관계자는 “오랜 단식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보인다”며 “며칠 간 입원 치료하면 좋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진선식 경남지부장

한편 인터넷판 <교육희망>에 실린 ‘단식 중집위원들이 조합원들께 보내는 편지-① ② ③’에 중집위원들을 격려․지지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계사 농성장에 남아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다른 중집위원들은 계속 단식농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26일에는 ‘민주주의 수호-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조계사 단식 농성장 앞에서 마련된다.

촛불문화제에는 수도권과 각 지역에서 올라 온 조합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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