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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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워크샵, 원내 활동 방향 논의

김종철 대변인 원내 첫 브리핑...“우량정책 만들겠다”

지난 4.29 재보선에서 조승수 당선자를 당선시킨 진보신당은 오는 10일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단 회-국회의원-실장단 워크숍을 열어 상임위 활동 등 원내 활동 전략을 논의한다. 상임위는 기획재정위원회, 지식경제위원회 등이 후보다. 조승수 당선자의 의원실은 의원회관 422호로 정해졌다. 국회 본청에도 15평 규모의 의정지원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7일 국회 정론관에서 첫 브리핑을 한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은 “이곳에서 브리핑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종철 대변인은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도 국회의원이 없다는 이유로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할 수 없는데 다른 소수 정당은 어떠하겠는가”라며 “소수정당을 포함해 다양한 정치세력들의 발언권이 보장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4.29 재보선 결과로 기업에 비교하면 진보신당은 상장기업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노회찬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진보신당의 저평가 우량주들,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우량정책을 새롭게 평가 받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종철 대변인은 원내 활동에 대해 “여전히 원외와 현장에 초점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거리에서의 정치활동을 중심에 둔 노회찬 대표를 필두로 한 석에 불과한 원내 입지를 강하게 굳혀가겠다는 것. 김종철 대변인은 “집회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리연설이나 만민공동회 등으로 정치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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