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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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정원현 등 8명 국가보안법 위반 긴급 체포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회원 이적단체, 이적표현물 제작 혐의

국가보안법의 이적단체 구성 및 이적표현물 제작 배포 혐의로 오세철 전 연세대 교수, 정원현, 남궁원, 오민규 활동가 등 8명이 긴급 체포되었다.

서울지방경찰청 보안과 수사대는 오늘(26일) 오전 8시부터 11시에 걸쳐 사회주의노동자연합(http://swl.jinbo.net) 운영위원 및 회원 8명을 긴급 체포, 남대문경찰서 보안과에서 수사중이다.

남대문경찰서 보안과장은 "이적단체 구성 및 이적표현물 제작 배포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현재 수사를 진행중이며 수사 대상은 더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9월 3일까지 수사를 한 후 수사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겠다"고 밝혔다.

체포된 활동가의 가족에 따르면 정원현 활동가는 전주에서 연행됐으며, 남궁원 활동가는 과천 자택에서 연행되는 등 오늘 오전 같은 시간대에 이뤄졌으며, 체포 후 서적, 씨디(CD), 컴퓨터, 수첩 등 증거자료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사회주의노동자연합은 올 2월 23일 출범한 노동자단체로,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을 위해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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