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전주평통사

뜨거웠던 8월
어느덧 더위가 수그러드는 처서를 지나고 어제로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 절기를 지났으니, 가을의 문턱을 성큼 넘어섰습니다. 7, 8월 이번 여름을 여러모로 뜨겁게 보냈습니다. 서울, 평택, 군산을 다닐 수 있었던 것도 저로서는 여름 방학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7월 29일에 처음으로 충정로에 있는 평통사 본부 사무실에 발을 딛었습니다. 언덕배기 숲 그늘에 자리한 우리 사무실은 언뜻 고색창연해 보였지만, 고요한 가운데 세상을 바꾸고자하는 열정이 흘러넘치는 듯 했습니다. 헌신하시는 분들의 정성으로 점심을 정갈하게 먹고 종일 회의를 이어갔습니다. 저녁 무렵 전북지역 세 사무국장들과 본부 박석분, 유한경님이 동행해서 평택 쌍용차를 방문했습니다. 현호헌 경기남부평통사 사무국장님의 따뜻한 안내를 받았고 촛불집회까지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뒤에 다시 찾았는데, 그 다음날 쌍용차 사태가 막을 내렸습니다. 쌍용차 투쟁이 세상을 바꾸는 불씨가 될 수 있다고 믿었는데, 세상에 공짜가 없고 만만하게 이룰 수 있는 일도 없었습니다. 쌍용차 동지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관련글 : [7/29] 전북지역 평통사 사무국장단이 쌍용자동차 정문 앞 촛불집회 참가했습니다.

→ 관련글 : [8/5] 기어이 용산참사를 재연하는가? - 쌍용자동차 속보(수정)입니다.(오후 9시 30분 마무리)

→ 관련글 : [8/6] 쌍용자동차 투쟁 마무리 -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내용 보완)

8월 회원모임
8월 13일에는 들꽃교회에서 8월 회원모임 및 5차 운영위원회를 가졌습니다. 하반기 사업계획, 평화협정 운동 계획을 논의하였는데요. 12월 9일까지 100일 계획 동안에 일반회원 한 사람이 5명씩, 운영위원은 10명씩, 대표는 15명씩 평화협정 서명을 받기로 했고, 회원 한 사람씩을 데려와서 회원 배가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회원모임에서는 슬라이드로 7. 26대회 보고와 UFG 발제(김판태 군산사무국장), 시낭송(이민진 회원), 문규현 신부님 동영상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인리 체련공원에서 가졌던 생선매운탕 뒤풀이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김민환 회원이 금강에서 낚시를 해 왔고 이민진 회원이 작품으로 빚어낸 것이었습니다. 이종화님이 누리집으로 회원가입을 했다가 이날 처음 모임 참가를 하셔서 기쁨이 두 배였습니다.

을리프리덤가디언(UFG) 한미연합연습 반대 시위


△ 이민진 회원


△ 이석영 대표

 8월 18일과 20일에는 군산미군기지정문에서 UFG 반대 1인 시위를 했습니다. 18일에는 김민환, 김판태, 이민진, 이수원, 이재호님이 함께 했고, 20일에는 이석영대표님과 실천연대 두 분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땡볕 아래서, 타이어 펑크가 나면서도 힘차게 정의를 위한 투쟁을 하신 평통사, 실천연대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모임은 9월 26일에 회문산, 모악산 일대로 통일역사 기행을 갈 예정입니다.

→ 관련글 : [8/18~20]UFG중단 촉구, F-15E 군산기지 배치 반대 1인시위

|이재호(전주평통사)

[알립니다]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이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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