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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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97% MB 격려메시지 “삭제했다”

MB 50만 공무원에게 음성 메시지 “수고 많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일 50만 명의 공무원에게 격려 음성 메시지를 보냈으나 공무원들은 대부분(83.4%)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에서 공무원에게 보낸 메시지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이 조합원 203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음성 메시지를 통한 대통령의 격려와 정책홍보에 대해 82.1%가 불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성을 느낀 공무원은 17.9%에 불과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음성 메시지를 보관한다는 공무원은 2.9%에 불과했으며 듣지 않고 삭제하겠다는 공무원은 50.6%에 달했다. 청취 후 삭제한다는 공무원도 46.5%에 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일 “6개월 동안 수고 많았다”며 “덕분에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고 음성 메시지를 50만 공무원 노동자 전체에게 보냈다. 이명박 대통령은 “후반기에는 행정의 중심을 서민생활 향상에 두고 조금만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지금 어렵지만 고비만 넘기면 우리 모두에게 큰 보람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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