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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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이 대통령을 '부시 애완견' 토니 블레어에 빗대

부시 미 대통령의 "답방 기대했지만"..."8월 한국 방문도 회의적"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가 이명박 대통령을 부시의 '애완견'이라는 모욕을 받은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에 빗대는 기사를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는 자국 내 거센 저항과 반발에도 이라크 전쟁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부시의 공식 애완견', '부시의 푸들'이라는 모욕적인 수사를 받아왔다.

이 기사는 이 대통령의 '친미적 성향'에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으로 인기가 추락하고, 성난 촛불이 확산되자 7월 답방이 무산되었고, 8월 베이징 올림픽이 열릴 때에도 답방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서울에 투덜대다(Beefing With Seoul)'라는 제목의 25일자 기사는 "4월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캠프데이비드의 파티에 참가하면서, 부시의 공식 애완견이었던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를 대체할만한 강력한 경쟁자로 자신을 뽐내고 있을 때, 이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이 올해 후반에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로 시작한다.

그리고 쇠고기 추가협상이 이야기 될 때만 하더라도 "여전히 부시 대통령은 다음달 일본에서 열릴 G8 정상회담이후 서울에 들릴 것으로 생각되었다"며 한국 정부의 기대를 전했다. 촛불 시위가 연일 확대되었지만 "한국인들은 부시대통령과 이 대통령이 거대한 시위가 벌어질 것이 뻔한 서울보다는 제주도에서 만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백악관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백악관의 불편한 심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그래서 결국 한국에서 회담은 열릴 것인가?"라고 질문한 후, "'아니다'라고 백악관이 말했다"며 토리노 백악관 대변인의 말을 빌어 "그러나 이번 방문은 단지 G-8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할 것이다"라고 썼다.

그럼 8월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한국에 방문하는 경우의 수는 어떨까? 이 기사는 여기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전망했다.

"8월 올림픽도 말썽많은 지도자 김정일을 마주칠수도 있는 올림픽만을 위한 방문일 수 있다"며, 덧불여 미국 내 중국 베이징 올림픽 참가를 보이콧 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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