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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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현장 찾은 오체투지 순례단

유족들과 부둥켜안고 말없이 눈물만

지난 16일 서울에 입성한 오체투지 순례단이 순례 105일만인 18일 오후 2시 용산참사 현장을 찾았다. 오체투지 순례단은 지난 3월 28일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간다'며 2차 순례길에 나섰다.



용산참사 희생자 분양소에서 만난 순례단과 희생자 유족,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 순례단은 참사현장인 남일당빌딩 주변에서 108배를 올렸다. 108배를 마친 순례단은 남일당빌딩을 떠나 26도까지 올라간 무더운 날씨에도 다시 길 위에 올랐다.

프랑스에서 온 순례단 참석자 수브라 씨는 “용산참사는 공권력에 의한 살인이다. 평화를 기원하고 평화를 위해 오체투지 순례에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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