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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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올림픽에 거짓말 종목이 있다면



올림픽으로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승부의 세계는 우리 삶의 일부를 반영하고 있다고 하지요.

그 중에 핵심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지요.

그래서 룰을 어기고 금메달을 딴다면 그것은 존경받지 못하지요.

인간의 존엄과 선의의 경쟁이 사라진 올림픽은 의미가 없는 것이고요.

쥐가 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금메달을 딴 선수만큼 존경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한 소설가가 '쥐가 베이징에 가서까지 말썽을 일으킬 줄 몰랐다'는 댓글을 달아

다시 네티즌들이 통쾌하게 웃었다더군요.

저는 올림픽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짓말 올림픽이 있다면 최다 금메달감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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