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이 게시판을 통해 전북 참소리, 미디어충청, 민중언론 참세상, 울산노동뉴스의 기사와 관련된 토론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촛불항쟁에서 좌파의 상상력은?

좌파단체 14일 '2008년 촛불항쟁과 좌파의 상상력' 토론회

‘2008년 촛불항쟁과 좌파의 상상력’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14일(목) 오후 6시30분부터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노동자의힘, 노동전선, 문화연대, 새날을여는정치연대, 진보전략회의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촛불시위 100일을 맞는 시점에서 “촛불항쟁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공공연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제안되었다.

주최 단위는 토론회 기획안을 통해 “때로는 단호하고 끈질기게, 때로는 부드럽고 경쾌하게, 혹은 ‘87년 6월 민중항쟁’의 모습으로, 혹은 ‘68혁명’의 모습으로, 2008년 5~7월 촛불항쟁은 이렇게 급작스럽게 우리들 앞으로 다가왔다”고 언급하고 “수구보수 세력, 자유주의 세력, 진보개혁 세력, 그리고 사회주의 세력 그 누구도 2008년 5~7월 촛불항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주최 단위는 또한 현 시점에서 촛불에 대해 분석, 평가하는 것이 섣부를 수도 있지만 “2008년 5~7월 촛불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지, 그리고 촛불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토론하는 것 자체도 투쟁의 일부라고 판단”한다며 “한국사회의 좌파(사회주의진영)는 2008년 5~7월 촛불항쟁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아니 2008년 5~7월 촛불항쟁과 무엇을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공개적이고 공공연하게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성인 노동자의힘, 임필수 사회진보연대, 김종섭 새날을여는정치연대, 양한웅 사회변혁노동자전선 활동가 등이 발제를 한다.
의견쓰기
덧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