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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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공영방송·미디어공공성' 대토론회

23일(월) 경향신문대회의실, 미디어 진보전략 마련 기대

‘민주주의와 공영방송, 그리고 미디어공공성’을 제목으로 한 토론회가 오는 23일(월) 오후 2시부터 경향신문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권순택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활동가는 “2008년 6월 한국사회는 새로운 대중교통양식의 잠재성을 목격하는 동시에, 공영방송과 미디어공공성 전반에 걸친 위험상황을 체험”하고 있다며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대회전 중심에 언론자유, 공영방송.여론통제 논쟁, 그리고 미디어공공성 주제가 자리잡고 있다”고 토론회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권순택 활동가는 “촛불집회를 언론.문화.매체적 관점에서 평가하며, 미래 진보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 토론회에서 “신자유주의 자본국가의 총공세에 맞서, 현실분석과 대안모색에 총역량이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제1부 ‘촛불집회와 미디어, 민주주의’의 1발제 ‘촛불집회의 대중문화.매체정치(학)적 평가’는 이영주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맡고, 이주행 수원대 교수, 정희준 동아대 교수, 김현석 KBS기자협회장, 이기형 경희대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2발제 ‘2008년 6월 한국사회의 미디어공공성 위기현실 진단’은 이창현 국민대 교수가 발표하고, 정연우 세명대 교수,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 이재국 경향신문 기자, 현덕수 YTN 노조위원장 등이 토론한다.

제2부 ‘공영방송 재민주화·재사회화 전략’은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부소장이 발제하고,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김승수 전북대 교수,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소장, 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 양승동 한국PD연합회 회장, 정연구 한림대 교수, 최용익 MBC 논설위원,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등이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토론에 참여한다.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공공미디어연구소, 문화연대, 미디어행동 ‘신자유주의반대 공영방송 수호행동’, 프레시안이 공동주최하고, 민중언론참세상과 경향신문이 후원한다. 민중언론참세상은 이날 토론회 전 과정을 인터넷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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