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를 반대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터넷실명제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실명제를 반대한다.

 

공직선거법 제82조6에 의하면, 선거시기에 실명확인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인터넷 언론사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그러나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는 국가가 인터넷 언론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검열이자, 익명성에 바탕한 표현의 자유와 여론 형성의 권리를 침해합니다. 정보인권 단체로서 진보넷은 선거시기에도 네티즌이 자유롭게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실명제를 거부한 인터넷언론의 기사들을 미러링하고 그에 대한 덧글란을 선거기간 동안 운영합니다. 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실명제 반대 행동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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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 그대로" 한강운하예정지 답사

25일 답사, 문화연대서 참가자 모집

한강에 5천 톤짜리 배가 다니는 뱃길을 만들겠다는 대규모 토목공사인 한강운하. 재두루미, 황조롱이, 큰기러기 등 한강에 사는 생명체들의 생태계 파괴가 눈앞에 닥쳤다. 한강 하구는 고라니, 버드나무 군락, 말똥게 등 3가지 생물종의 국내 최대 서식지이지만 한강운하를 개발하게 되면 장항습지가 완전히 물에 잠긴다.

또 배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드는 준설과 콘크리트 제방공사로 막대한 세금이 들어간다. 국고 2조2천5백억 원과는 별도로 서울시민의 세금 1천5백여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한강운하(경인운하) 사업이 '한강르네상스의 완결판'이라며 운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문화연대가 한강운하 예정지 답사에 나선다. 운하 공사로 파괴될지 모를 주변 생태를 돌아보고 생명이 흐르는 한강을 살리기 위해 한강운하 건설에 반대한다는 취지다.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답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오는 25일 토요일 오전 9시에 서울 공덕동을 출발해 하루 동안 한강운하 예정지를 돌아보는 코스다. 구체 답사 코스는 검단산-장항습지~신곡수중보-김포터미널 부지-점심식사-한남정맥 대절토 구간-강서습지공원-밤섬-용산터미널부지-공덕동 서부지방법원 도착이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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